한국창업지도사협회 주관으로 중국 옌타이 국제학교에서 청소년 IP창업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랜딩페이지 제작까지 담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청소년용으로 개발한 바이브 코딩 교육 솔루션이 순차적·논리적 사고 훈련 도구로서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한국창업지도사협회 주관으로 중국 옌타이 국제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 IP창업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였는데, 이번 방문이 저에게는 단순한 출장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티토는 원래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서비스로 알려져 있지만, 티토는 2022년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에서 출발했습니다.
계기는 저의 아들이었습니다. 중학생 시절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내던 아들이 대학생 멘토링을 만나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방향을 잡아주자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갔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저는 청소년 교육이라는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놓고 보니, 티토가 정말로 관심을 두는 것은 '청소년'이나 '소상공인'이라는 대상 그 자체가 아니라, 누군가의 성장 그 자체였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과거에는 그 대상이 청소년이었고, 지금은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장으로 옮겨왔을 뿐, 근본적으로 티토는 계속 같은 일을 해온 셈입니다.
옌타이 국제학교에서 제가 맡은 역할: 아이디어에서 랜딩페이지까지
이번 옌타이 국제학교 청소년 IP창업교육에서 제가 맡은 파트는 IP교육을 통해 고도화된 학생들의 아이템을 최종 랜딩페이지 형태로 완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리는 단계와, 그 아이디어를 다듬어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만드는 단계는 완전히 다른 역량을 요구합니다. 특히 청소년 IP창업교육에서는 이 마지막 단계, 즉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무언가로 만들어지는 경험'이 학습 동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가 화면 위에 랜딩페이지로 구현되는 순간, 학생들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바이브 코딩 교육 솔루션, 의도와 다른 곳에서 효과를 확인하다
이 과정을 위해 티토 솔루션을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를 살짝 응용해, 학생들이 바이브 코딩으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교육용 솔루션을 별도로 개발해 이번 교육에 적용했습니다.
처음 이 솔루션을 만든 의도는 단순했습니다. 실습 교육이 산으로 가지 않도록, 어수선하지 않게 진행하기 위한 도구가 필요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막상 학생들에게 적용해보니, 기대 이상의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바이브 코딩이 '쉽다'고들 하지만, 실제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으려면 우리의 생각을 순차적 사고, 논리적 사고의 형태로 정리해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즉 프롬프트로 바꾸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변환 과정 자체가 사실은 훌륭한 사고력 훈련입니다.
이번에 활용한 바이브 코딩 교육 솔루션은 바로 이 경험, 즉 '내 생각을 순차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로 다시 정리해보는 경험'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기에 딱 맞는 도구였다고 자체 평가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청소년 IP창업교육에서 아이디어를 랜딩페이지까지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구현되는 경험이 학습 동기를 크게 높이기 때문입니다. 머릿속 아이디어가 눈에 보이는 페이지로 완성될 때 학생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Q. 바이브 코딩 교육이 청소년에게 주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A. 원하는 결과물을 얻으려면 생각을 순차적·논리적으로 정리해 프롬프트로 표현해야 합니다. 이 과정 자체가 사고력 훈련이 되어, 실습 교육 도구로 개발했음에도 예상 밖의 학습 효과를 보였습니다.
Q. 티토는 원래 어떤 사업으로 시작했나요?
A. 2022년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중장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서비스로 확장했습니다.
옌타이에서 다시 확인한 것
이번 옌타이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좋은 교육 도구는 처음 설계한 목적과 다른 곳에서도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수선함을 줄이기 위해 만든 도구가, 사고력 훈련이라는 더 큰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둘째, 티토가 하는 일의 본질은 결국 대상이 청소년이든 소상공인이든 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누군가 스스로 방향을 찾고,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티토가 2022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한 가지 일입니다.
티토(Teetto)는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에서 출발해, 현재는 중장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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