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디지털 멘토/중장년층이 디지털을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비즈니스와 개인 성장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50·60대가 컴퓨터를 못하는 게 아니에요. 단지 헷갈리는 포인트가 있을 뿐입니다.”티토(teetto)는 최근 50·60대 고객 200명 이상과 1:1로 만나며 디지털 격차의 원인을 분석했습니다.그 결과, 딱 3가지 개념만 명확히 이해하면 컴퓨터가 훨씬 쉽고 친숙하게 느껴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컴맹 탈출, 어렵지 않아요: 5060세대가… 더 보기 »컴맹 탈출: 5060세대가 헷갈려하는 딱 3가지 디지털 개념
“제품도 있고, 강의도 잘하는데… 어디서부터 확장을 시작해야 할까요?”오늘은 아로마 오일 공방을 운영하는 1인 창업자와 만났습니다.그분의 고민은 창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바로 그것이었죠. 
제품은 준비돼 있고 강의 경험도 충분하지만
어디서부터 확장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 1. ‘고객 세그먼트’부터 명확히 하자… 더 보기 »창업자의 실행 파트너, 티토가 알려주는 ‘확장 전략의 순서’
창업 후 3년, 왜 ‘초기창업자’에게 중요한 시기일까? ‘초기창업자’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 중소기업지원법에서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기업을 바로 초기창업자로 분류합니다. 이 시기는 대부분의 창업자가 가장 먼저 막막함을 느끼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매출은 없고 고객도 없고 브랜드 인지도는 더더욱 없고 모든 것이… 더 보기 »초기창업자를 위한 생존 전략: 정부 지원 제대로 활용하는 법
사업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요? 많은 이들이 ‘리더십’을 떠올리지만, 진짜 중요한 건 바로 ‘오너십’ 입니다. 리더십과 오너십은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오늘은 창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 두 가지의 차이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티토가 알아볼게요.… 더 보기 »창업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오너십, 리더십과는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