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제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예전에 이런 일 좀 했다고 말씀드렸을 뿐인데…티토에서 그 짧은 얘기만 듣고도 제 강점을 콕 집어내서 전문적으로 보이게 콘텐츠를 구성해 주셨어요.

단순히 상세페이지 제작을 맡긴 거였는데, 저만의 스토리와 신뢰감을 담아낸 디자인이 완성되고 나니 “어? 나 진짜 이 분야 전문가처럼 보이네?” 하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내용도, 이미지도 너무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창업가로서의 저를 응원해주는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진짜 마음 담아 일하시는 게 느껴졌어요.